아주 오래전에 영인한 칙서 입니다. 일제강점기때 사진과 같이 들어온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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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그레고리오 16세 소칙서 영인본 2장
하나는 가로47센티 세로32센티로 되어 있고,
하나는 가로42센티 세로30센티로 되어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영인을 한것 같습니다. 비닐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더 궁금하시면
남문서점(031-258-8425)으로 전화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참고 - 교황 그레고리오 16세의 소칙서(小勅書)는 1831년에 조선교구의 설정을 알리고 대목구장으로 초대 대목구장인 브뤼기에르 주교를 임명한 중요한 문헌으로, 한국 천주교의 시작을 알린 역사적 가치가 높은 사료입니다. 이 소칙서는 1831년 9월 9일에 반포되었으며, 이후 파리외방전교회가 조선 선교를 이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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