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1939년 7월 1일 창간, 1945년 5월 15일 통권 83호를 끝으로 폐간되었다. 창간 당시의 편집 겸 발행인은 박희도. 국판 120쪽 안팎. 발행소는 동양지광사였다. 일제의 국책수행에 앞장서 내선일체와 황도선양을 주장하고 일본어 보급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시·소설·희곡 등도 실었으나 시사문제에 관한 선동적이며 감정적인 어투로 쓴 논문을 가장 비중있게 다루었다. 태평양전쟁 때는 비상시국이라 하면서 청년들에게 전쟁에 참여하기를 촉구하는 글을 싣기도 했다.
도서명 | 동양지광 1-9 전9권 완질 영인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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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동양지광 |
출판사 | 울타리 |
크기 | 상품페이지 참고 |
쪽수 | 상품페이지 참고 |
제품구성 | 상품페이지 참고 |
출간일 | 2005/초판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품페이지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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