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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불교전서 1989년까지 1차분 전10권 완질 보유편1 합 전11권
    한국불교전서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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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전서 1989년까지 1차분 전10권 완질 보유편1 합 전11권 >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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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전서 1989년까지 1차분 전10권 완질 보유편1 합 전11권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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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동국대학교출판부
원산지 동국대학교출판부
출간일자 1979-93년
책장 창고66위
판매가격 330,000원
포인트 16,5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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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불교전서 1989년까지 1차분 전10권 완질 보유편1 합 전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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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전서 韓國佛敎全書〉는 신라의 고승 원측 圓測(613~696), 원효 元曉(617~686) 스님에서부터 시작하여 조선말 경허 鏡虛(1846-1912) 스님에 이르기까지 1400여 년간 전승되어온 한국불교의 사상과 문화의 정수가 담긴 324종의 한문 원전을 수록한 책이다. 1979년 동국대학교 출판부에서 제1책을 간행한 이래 2004년까지 총14책을 간행하였다. 제14책이 간행된 2004년에서 14년이 지난 현재까지 국내외에 소장되어 있는 한국찬술불교문헌이 지속적으로 조사 · 발굴되고 있으므로, 이러한 성과를 반영하여 한국불교전서의 증보편을 편찬하려는 시도가 현재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볼 때, 한국의 불교도들은 고려시기에 불교의 경율론 經律論 삼장 三藏을 집대성한 대장경을 2회에 걸쳐 판각하였고, 대각국사 의천 義天(1055~1101)에 이르러서는 경율론에 대한 주석서만을 따로 수집하여 교장 敎藏으로 판각하기도 하였다. 현존하는 고려대장경은 초조본이 몽고군의 침입으로 불탄 이후 두 번째로 판각된 뒤, 현재 해인사에 보존되어 있는 재조대장경 再彫大藏經이다. 의천의 교장과 재조대장경이 목판에 새겨진 이후 불전의 간행과 관련하여 주목할 만한 일로는 조선의 간경도감 刊經都監을 들 수 있다. 세조에 의해 만들어진 간경도감은 주로 재조대장경을 복각하여 불전을 간행하거나 언해불서를 간행하는 일을 행하였지만, 그 기간은 그리 오래 지속되지 못하였다.

우리나라 불전 간행의 역사 중에서 특히 고려대장경은 한국의 국보로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뛰어난 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 대장경 안에 한국의 불교도에 의해 찬술된 문헌들이 수록되지 못한 점이다. 교장 또한 의천 당시 고려뿐 아니라 동아시아 전역의 주석서를 집성한 것인 만큼, 그 범위가 우리나라 불교도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한국의 불교도들에 의해 찬술된 문헌만을 집대성하는 계획을 수립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1세기 전인 20세기 초반 무렵이다. 조선의 몰락과 더불어 시작된 일제의 강점기 동안 한국의 불교도들은 오랜 역사를 지닌 우리나라 불교의 유산 가운데 문자로 기록된 문헌들을 집대성할 계획을 수립한 뒤 이를 시행하고자 하였다. 1924년 이능화李能和(1863~1943) · 박한영朴漢映(1870~1948) 등의 주도로 조선불서간행회 朝鮮佛書刊行會가 조직되어 ‘조선불교총서 朝鮮佛敎總書 간행 계획’이 수립되었다. 현재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이 계획서를 보면, 신라에서 조선에 이르는 한국 불교도들의 저술목록이 상세히 기재되어 있는데, 당시 이를 준비하던 이들이 총서의 간행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짐작해볼 수 있다.

이 계획을 실현하는 과정을 보면, 지금 우리에게는 거의 잊힌 정황진鄭晄震(1890~?)과 같은 인물들이 일본에서 매우 활발한 활동을 벌였음을 알 수 있다. 정황진은 당시 일본에 유학한 승려로서, 조선불교총서의 간행을 위해 일본과 중국의 불교도들에게 서신을 보내 지원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다만 조선불교총서의 간행은 자금 부족 등을 이유로 실현되지 못하였다. 현재 이들에 의해 간행된 원효의 〈금강삼매경론〉과 경흥의 〈무량의경연의술문찬〉 등 2종 문헌이 남아 있어 당시 그들의 자취를 느껴볼 수 있다.

미완으로 마무리된 조선불교총서 간행의 간절한 염원은 보이지 않는 저 밑바닥에서 잠류 潛流하다가 1970년대 동국대학교에서 다시 구체화된다. 당시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에서는 한국의 불교도들이 저술한 문헌의 목록을 수집 · 조사하였고, 이 성과를 1976년 〈한국불교찬술문헌총록 韓國佛敎撰述文獻總錄〉이라는 제명으로 출판하였다. 이후 한국불교전서 편찬위원회가 구성되고, 뜻있는 몇 명의 학자와 실무 연구자들에 의해 실질적인 〈한국불교전서〉 편찬 작업이 진행되었다. 그 결과 1979년에 〈한국불교전서〉 제1책(신라시대 편)이 간행되었다. 이후 제2, 3책에 신라시대 불교문헌이 수록 · 간행되었고, 제4책부터 제6책까지는 고려시대의 불교문헌이 수록되었으며, 제7책부터 제10책까지는 조선시대 불교문헌이 수록되었다. 이처럼 신라 · 고려 · 조선의 불교문헌을 담은 총 10책의 한국불교전서는 제1책이 나온 1976년으로부터 13년이 지난 1989년에 와서야 1차 사업을 완료하였다.


출처 - 금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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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한국불교전서 1989년까지 1차분 전10권 완질 보유편1 합 전11권
저자 동국대학교출판부
출판사 동국대학교출판부
크기 a4
쪽수 9000
제품구성 세트
출간일 1979-94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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